문정아

2002.07.12 13:51

언니 글 보니 너무 반갑고 기분 좋네영~ 어제 초복이라 어무니께서 삼계탕 해 주셨답니다.. 언니도 드셨는지 궁금~~~ 언니 아줌마 팬들 뒤에 학생 팬도 마니 있으니 두 배로 든든하게 생각해 주시와여~ ^^ 지금도 가끔 언니 사인 꺼내 보며 그 때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린답니다. 언니, 영화 개봉하면 친구들 다 데리고 갈께요. 준비 잘 하셔서 멋진 작품 보여주세영...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