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7.12 18:07

사랑스런 지우언니..오랜만에 들렀는데 언니의 글을 읽을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여~^^ 요즘 더운날씨와 여러가지 일로 기분이 우울했는데 언니의 정성이 담긴 글로 바로 기분이 업!되었답니당^^글구 저두 아직까지 아니..영원히 팬미팅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할거에여~그래서 전 핸폰에다가 언니의 이쁜 목소리를 저장해 두었답니당~항상 언니 목소리 들으며 힘내구 있어여^^ 언니! 잊지 않구 이렇게 정성스럽게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하구여~언제나 언니 뒤엔 언니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있다는걸 꼭 잊지마시구여~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