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7.12 18:37

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더니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한 것같아 다시 쓴다. 너의 정성스런 마음이 담긴 장문의 글 고맙구나. 자상하게 이모양 저모양으로 배려한 글도 너무 고마웠고,너의 자상하고 사려깊은 , 섬세한 마음이 돋보이는구나...너의 글로인해 가족모두가 큰 기쁨과 겪려가 될거다. 더 많은 사랑으로 지우를 후원할거야...그리고 너의 글중에서 `연기와 여자로서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약속의 글'이 제일 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구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 하마. 건강 유의하고 `피아노치는 대통령' 의 남은 촬영도 잘 하렴...대박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