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7.12 20:21

오~잉 늦게서야 들어온 우리방에 이무슨 기쁜 소식이래요... 지우씨! 너무 반갑고 우리 식구들에게 좋은선물을 주셨네요. 지우씨의 작은 소식 하나 하나가 우리들에게 큰 기쁨이라눈.ㅋㅋㅋ이번 씨에프 너~무 예뻐었요..물방울이 올라가는 장면에서 지우씨 눈매가 반달이란걸 처음으로 알게됐다눈...자연속에 묻어나는 두사람의 모습은 닭살연기로 보진않았답니다.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라눈...건강하게 영화촬영 잘끝내시길 바래요...지우씨 "화이팅" 피아노 치는 대통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