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2002.07.12 21:38

지우씨...지우씨의 글을 보니 마치 얼굴을 대면하고 만난것처럼 지우씨의 마음까지 느껴지네여... 사이버공간이란곳이 좋은 점도 많이 있네여... 전 연기자로서의 지우씨는 걱정안해요...이제까지처럼 열심히 좋은 결실맺게될줄 믿고 있어요...예수님안에서 자매인 언니로서 지우씨의 여자로서의 행복이 더욱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지우씨의 짝과 지우씨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네여...(이미 곁에 있을수도...) 언제까지나 지우씨편으로 남아서 기도하겠습니다... 글구 보고또보고 싶을만큼 두분의 씨엪 넘 좋아여....^^&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