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2.07.12 21:58

지우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지우씨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주었으면... 지우씨의 행복한 삶 항상 기원하고 지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