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2002.07.12 22:46

지우씨 글 잘 읽었어요..지우씨의 그 꾸밈없는 마음이 글로 나타나는군요.너무 순수하고 진실이 담겨 있는것 같아 좋아요..이몸은 배용준을 오랬동안 좋아했던 팬인데 결연 이후로 지우씨도 함께 좋아하게 됐지요.용준씨 팬사인회에도 지우씨 팬미팅도 갔다왔죠..말도 안돼는 억지소리를 들에도 씩씩하게 잘 견딘 지우씨 마음 참 예뻐요.이번cf 너무 잘 나왔어요. 두사람 너무 사랑스럽고 그모습보는 우린 행복 하답니다.일도 중요하지만 사랑도 쟁취하세요.여자는 인생의 파트너를 잘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할수있죠.이 사람이다 (용준같은사람) 싶으면 놓치지 마세요.두사람 사랑하는 팬들 많이 있으니까..걱정마시고 영화촬영 잘 하세요.늘 건강 하시고 영화 대박나길 기도 할께요..용준&지우를 사랑하는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