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2002.07.13 18:38

글은 어제 봤는데.. 이제야 댓글 다네요..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보긴 처음인데.. 결연 이후로 두분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또 헤어나오기 싫어졌답니다..^^; 알면 알수록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지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