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팬

2007.07.18 21:46

오늘도 한도경과 김지성의 흔적을 찾아 헤매었답니다. 지난 두달동안 행복했어요.
힘들었던 시간만큼이나 충분한 휴식취하시고 빨리 우리곁으로 돌아와줘요. 지우씨가 어떤선택을 하든 믿고 기다립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