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11.07.27 23:10

지우님∼

정말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귀엽고 산뜻해서 발랄하고 있다··· 오늘 지우님의 모습을 한번 보는것만으로 정말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러브 코미디?! 평소로부터 유머 센스 발군의 지우님이라면 절대로 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24일은 가사를 빨리 처리해서 PC 앞에서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운 중의 촬영 대단히이지만 많은 smile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