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2011.07.28 00:11

드디어 8월과 드불어'지고는 못살아' 막을 올리네요,
뜨겁게 달구는 8월처럼 울 지우님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확~ 뜨겁게  땅겨주겠지요~


드라마의 멋진시작을 응원하며,
힘을 실어넣습니다.
아쟈쟈쟈!! 아자아자홧팅!!!팅!!!
수,목요일 살 맛 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