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5.18 11:39

지우씨.
너무 보고 싶었어용!!!
글보다는 이런 지우씨의 모습도 너무 반갑고 좋네요.
좀 마른것 같기도 하구...... 영화촬영은 잘 되고 있나요?
깜찍한 지우씨의 웃음에 내내 행복할거 같아요.
지우씨의 트레이드마크가 돼버린 귀여운 손짓!
옆에있음 꽉 깨물어주고 싶다니까요?ㅋㅋㅋㅋ
"누 비 다" 기대해도 되겠죠?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매니저 프로도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