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5.03.13 21:09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믿고, 삶의 신비 앞에서 날마다 경탄할 것. 파울로 코엘료의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뒷표지에 나오는 카피입니다.
새 둥지 축하드리구요, 지우님이 원하시는 질좋은 달콤한 치즈를 꼭 찾으시길 기원할게요.
장이사님, 드레곤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 미소짓는 일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프로도님 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