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5.03.05 00:19

오래간만에 글 써주셨네요..ㅎㅎㅎ
째끔 서운햇었는데 솔직히요..히히 지우언니 글 보니깐 기분이 좋아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지셨나 봐요.^^
그에대한 지우언니의 선택이 현명하다고 믿고 따르겠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여배우로 꼭 자리 매김 하시길 바래요.
새출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