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5.03.05 23:17

뭐 저희들은.. 언니가 소속사를 온긴다고 하더라도 언제까지나 쭈~~욱 응원
할테니까 그런건 걱정하지 마시고.. 암튼 빠른시일내에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뵙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장이사님과.. 정용님도..아쉬운 이별뒤에
아름다운 시작이 있듯이 지우언니와 서로 서로 잘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지우언니 편지글 오랜만에 읽어서 너무 좋아욤~~ 종종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