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1015

2005.03.07 14:14

친정 에 일이있어 가느라고....6일만에 집에 돌아와 이 글을 대하니 지우양을 대한듯
너무너무 반갑네요. 저는 지우양의 글을 처음 읽었거든요.....서울서도(친정)지우양을 참 많이 생각 했었는데...지우양 ,어디로 옮겼든 지우양만 건강하고 꾸준한 활동만 볼수 있다면 우린 행복할겁니다......항상 어디서나 지우양께 박수를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