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2005.08.26 20:04

유일하게 들어오는 홈페이지가 스타지우입니다. 정말 감동먹었어요. 첫사랑부터 누비다까지 지우씨껀 다보았죠. 어쩜 글도 이렇게 얼굴처럼 예쁘고 진실되는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는 팬도 많다는걸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현주님 고맙습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 지우씨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