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2005.11.20 13:12

지우님~

금요일은 공항에는 맞이하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만 텔레비전으로 당신의 건강해 보인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익숙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장기의 일은 매우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무리를 하지 않고 몸을 조심해 주세요.
그리고, 일본의 크리스마스나 아름다운 겨울, 그리고 맛있는 식사도 많이 즐겨 주세요!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언제나 지우님을 가득 응원합니다^^
바쁜 출국전에 메세지를 질러 준 지우님의 배려에 감사 드리겠습니다.
지우히메~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