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1 14:00

지우씨.
이젠, 지우씨가 무슨 일을 하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우리들의 기대치에 넘치도록 잘하고 돌아 오겠죠.
다시 한번 비상하는 지우씨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