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

2005.11.22 06:41

지우씨, 가족을 위해, 문장을 남겨 주어, 감사합니다.
일본에서의 일, 불안하겠지만, 가족이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 괜찮아요.
작품은 대성공 틀림없습니다.
평소의 지우공주로, 괜찮습니다.
많이, 일본의 맛있는 음식이나, 예쁜 풍경을 봐 주세요.

지우씨, 시간이 있으면, 현모님, 광원모양, 민영모양, 진영모양과”센다이”에 와 주세요. 음식은 맛있고, 12월은, 거리도 예쁩니다.  pero보다
WE LOVE JIWOO !!!!!~~~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