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이막내동생

2005.11.22 22:43

언뉘~~~ 언뉘~~~언뉘~~~ 넘 오랜만에 불러보는 지우언뉘~~~~~~*.*
슬픈 사랑의 <연리지>를 끝내자 마자..곧바로 <윤무곡> 작품을 위해
일본으로 슝~~가셨네용!! 아흑~~ 두줄기 뜨거운 여인네의 눈물~~ 좔좔....ㅠ.ㅠ
멋진 작품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실껄 알기에...기대가 넘넘 되용..히히~~
언니..타지에서는 무조건 더욱 잘 드셔야 해용..암요암요~~
언뉘 안계신 동안..한국은...스타지우가 독수리5자매가 되어..지킵니다..
음하하하^________^**
글구 <연리지>와 <윤무곡> 분명...대박 날꺼라 믿씁니당...암요암요~~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하게 촬영 무사히 마치고 오셔요..
두손가지런히 모으로 열정적으로.....응원 합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