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5.11.28 23:27

" 한 번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르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잃어보고, 아파본 후에 알게 되었답니다.
눈물만이 눈물을 닦아줄 수 있고, 아픔만이 아픔을 안아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이지선의 <오늘도 행복합니다> 중에서-
한류의 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곳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우씨가 만들어내는 또 다른 삶을 통한 그 생명력은 우리 모두의 상상을 초월한
힘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 멋진 모습을 기다리면서....
건강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