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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13:49

이제 지우씨를 보고 있으면 성숙한 아름다움이란 단어가 떠오르네요.
이번에도 고급스럽고 서정적이면서도 깔끔한 작품이 만들어지겠죠.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는 지우씨.
이번에도 잘하고 돌아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