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2.30 23:53

이제 이틀밤만 지나면 새해가 되네요.
2006년에는 지우님에게 더더욱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겠읍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모습의 지우님을 꿈꾸고 있읍니다.
윤무곡-론도...........연리지..........모두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