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2005.03.04 11:21

앗!!
수업전 잠시 접속한 우리 스타지우에서 지우씨글을 처음 보다니~~
오늘은 뭔가 술술 잘 풀릴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지우씨 덕분에 저도 싸이더스와 매니저님들께 정이든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인연이란게 새로이 만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는것의 반복 아닐까요?
지우씨가 어느길을 가신다 해도 뒤에 항상 떨어지지 않는 저희 팬들이 있으니 아무 걱정마시구요 힘내세요~
이제 지우씨도 많은 경험을 하셨고 세계적인 프로시잖아요?
어디에서 무엇을 한다 하셔도 다 최고로 잘할수 있을 거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