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돌

2005.03.04 11:31

매일 이 게시판을 열어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없는 팬입니다.드디어 지우님 오셨군요.참 많이 기다렸읍니다.정든분들과 헤어져 새로운도약을 하시는 지우씨의 각오를 느낄수 있답니다.지우씨가 뭘 하시던 믿고 기다릴수 있답니다.아자아자 지우씨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