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3.04 11:37

지우씨의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한것이라는 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힘든 결정을 내린만큼 앞으로 더 나은 미래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우리 팬들의 지우씨의 어떤 변화에도 변함없는 사랑 쭈~욱 계속될것입니다.
지우씨~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