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day

2005.03.04 12:51

항상 싱그러운 봄날같이 상큼한 지우님!
신비주의에서 조금 벗어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예당엔터테인먼트"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좋은 느낌의 새 집에서
지우님의 못다한 꿈을 맘껏 펼치시길..
항상 노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하실 지우님을 본받아서 하루하루
힘찬 오늘이 내일의 선물이 될 수 있게 다시한번 긴 심호홉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