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3.04 13:05

어렵게 결정하신거 새 둥지에서 더 잘하시리라 믿어요~
항상 지우씨 선택을 믿고 기다리는 팬으로서 응원 열심히 할께요
다음 작품 소식 빨리 가지고 오세요^^
지우씨 사랑해요 화이링~~~~~~~~~~~~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