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5.03.04 13:45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매우 두렵기도하지만 흥분되는 일이지요..
지우님이 새로운 곳에서 더욱 발전하는 인정받는 배우가 될거라 믿어요.
5년동안 가족처럼 챙겨주던 장이사님과 드래곤님과 헤어져서 많이 아쉽기도 두렵기도 하겠지만, 그분들 만큼 지우님을 챙겨주실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요.
지우님.. 힘내시구여.. 사랑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