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3.04 14:07

지우씨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군요.
저도 지우씨처럼 장이사님.드래곤님과 헤어지는건 아쉽지만,
장이이사님 말씀데로 모다나은 지우씨의 발전을 위한 선택이라 여겨지네요.
지우씨!
언제고 어디서고 지우씨를 응원하고 아끼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편한마음으로 지내구요..좋은 작품에서 볼날을 기달릴께요.
아주 마~~~니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