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팬

2005.03.04 14:38

지우씨,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레임도 크겠지만 두려움도 크겠지요. 그러나 지우씨곁에는 소리없이 응원하는 가족같은 팬이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세요. 언제나 당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줄께요.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