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3.04 15:50

지우님, 어제는 불안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건강한 지우님의 메세지를 읽으면, 나도 력이 솟아 올라 왔습니다.
나의 생각은, 지우님을 믿어 도착해 가는 것입니다.
다만 오로지, 응원합니다.
그러므로, 안심해 일에 힘써 주세요.
언제 때도, 우리는 곁에 있어요.
이번, 만나셨을 때에는, 내가 넘치는 파워를 선물 하니까요.
기다리고 있고 주세요.
건강에는, 부디 조심해, 앞으로의 일을, 즐겁게 트라이 해 주세요.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있는 nakamura로부터··^^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