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3.04 16:14

지우씨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화이팅!!!!
그동안 어려운 결정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솔직히 저도 좀 놀랬거든요
담담하게 써 내려간 글 속에 장이사님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두분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예당에서의 활동이 지우씨 연기생활에 절정기가 되기를 바라며
질좋구 달콤한 치즈를 많이 찾으실거라 믿습니다.
저희는 뒤에서 지우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릴테니 힘내시길...
다음에는 좋은 작품에서 뵙기를 바라며....항상 건강하시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