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3.04 18:08

반가워요..
우리는 지우씨가 어떠한 선택을 하든 신중하고 힘들었을 것을
잘 압니다 ..그러기에 지우씨를 믿고 좋아하는것이지요.
언제나 헤어짐과 만남은 있기 마련이니깐 ....지우씨 힘내세요
새로운 곳에서 더욱더 발전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면
기쁨은 두배가 될꺼예요...
앞으로 지우씨 좋은 작품 소식 기다릴께요.....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