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5.03.04 19:29

어제 기사읽고 밤에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도 출근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않고 지우씨 생각만 했습니다 그만 생각하자 하는데도 머리와 마음이따로 놀아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참 힘이든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지우씨 글을보니 좀안심이 되네요 예당은 음반회사인것 같은데 걱정도 됩니다 아무튼 지우씨 빨리 드라마에서 됩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