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a

2005.03.04 21:45

지우씨 반가워요...^^
어제의 기사를보고 정말 놀랐고 걱정 스러웠지만 새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지우씨의 결정을 축하하며 더욱 발전하는 지우씨가 될거라 믿어봅니다.
우리는 지우씨를 좋아해서 팬이 된거지 어떤 소속사를 보고 좋아한건 아니지요...
월드스타로서 세계를 향해 드높은 비상을 하길 바래봅니다.
그동안 장이사님과 드래곤님 너무나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지우씨 잘 보살펴줘서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어떤 일을 하시던지 잘 되시길 기도 하겠어요...
그런데 울 지우씨 새로운 작품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나...
글구 결혼은 언제 쯤....에궁 국제적으루 일이 넘 많아서리 시집도 못가겠네...ㅎㅎㅎ
지우씨!! 우린 언제나 지우씨 편이라우...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침착한 지우씨 잘 해낼거라 믿어요...힘내요...아자 아자 Fightin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