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11.06.15 15:56

섬세하고 따스한 지우님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같은 날 생일이라는 우연이 있었군요!

우리 지우님도, 생일이 같은 호동님도  늘 건강하고 좋은 일만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