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혜영)

2011.06.15 18:06

와~이런 우연이..이래서 같은팀할 운명이었나ㅎㅎ 아직도 생파의 여운으로 허우적대고 있어여~~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시고 좋은작품소식 전해주시길 기다릴께여^^* 하트뿅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