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1.06.15 23:08

지우님, 금년의 생일은 서울에 갈 수 없어서, 매우 외로왔습니다・・・.
한번 더, 생일 축하합니다!!
나의 딸도 같은 생일입니다・・・. 딸도 그것에 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우씨와 같은 것이 기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