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14.09.17 00:22

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혹으로 지난 3개월간 가슴졸이고 행복했습니다.

복녀님과는 또다른 모습에 팬으로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조금 쉬시면서 세영과는또 다른 모습으로 빨리 돌아와 주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지만 지우님도 세월이 하루하루 아깝잖아요.

자주자주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