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14.09.17 07:21

지우님 ~ 수고하셨어요.

어제밤엔 세영씨 보내기 싫어서 

본방시수 모임을 가졌어요.

세영와 함께 울고 미소 지고...

다시 새로운 지우씨 연기에 깊이 빠진 3개월 였어요. 

우리에게 행복한 추억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먹고 푹 쉬시고 다음 작품을 기대해요.

 앞으로도 지우씨를 응원 할께요.

( sizu &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