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

2014.09.17 22:03

지우님^^^수고 하셨습니다.
매주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끝났습니다. 다음 주부터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외롭습니다.
오래간만의 지우님의 아름다움에 만끽했습니다.
이미 다음 번의 작품에 기대합니다.
천천히 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