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ori

2014.09.18 19:18

지우님

드라마 촬영 큰 일 수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입장의 여성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던 곳이

 훌륭하고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병이 든 장면에서는 아픔으로 괴로운 연기는 큰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괴로움이 잘 전해져 오고 유세영을 더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슬픈 장면이 아니어 좋았습니다.

‘유혹’・・・일본에서 방송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