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5.24 23:24

울 지우씨 피곤해 보여서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늘 웃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지우씨의 여유롭고 따사로운 마음에 미소지어 봅니다. 지우씨 옆에 있으면 누구나가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누.비.다 대박 화이팅!!!
현주씨 동영상 잘보았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