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8.01.21 01:19

발소리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와 같은 생각이라 너무도 신기하네요..^^;;
무심한 듯 지내지만 지우씨를 꾸준히 응원하고 맘으로 행복하길 누구보다도 바라고,
저 뿐 아니라 지우씨를 한번이라도 좋아했던 팬이라면 누구나 그런 맘일것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에는 새로운 작품에서 모든분들에게 인정받고, 더불어 좋은사람 만나 사랑받고 결실맺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