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3 14:56

지금쯤 한국과 멀리 떨어진 곳에 도착하셨겠네요. 그 곳엔 마음 아픈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용기있는 지우님과 함께 동행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