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03.02 09:11

이번 일정 날짜가 다가오면서..
많은 걱정들로 부터 하루도 마음이 편한날이 없었어요^^;;
어려운 이웃나라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타인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시간들이
힘든 일이잖아요~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방문 나라 이름을 듣고는..
너무 위험한 곳이란 생각에..이런저런 걱정들에 잠을 설쳤답니다.
물도 나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나눔보다는 희생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곳 이라 그 동안 어떤 활동보다도 많이 힘들꺼라 예상합니다.
지우님~~! 절대!!! 절대!!! 건강!! 건강!!!! 조심하시구요~~!!
지우님만의 좋은 다큐먼터리로 많은이들에게 감흥을 주고
봉사정신이 전파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지우씨 뒤엔 지우씨만을
응원하는 우리들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힘든 일정 건강하게 잘 마치고 오세요!!!!
지우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ps; 지우님 글 관련 내용은 오늘 기사로 나올 예정입니다.
스타지우에 먼저 알려드릴려고 했는데..진행측에서
먼저 기사로 공개 하신다고 해서 여러분께 전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