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0.03.02 09:27

소식을 듣고 편하지 않은 마음에 코스님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우리 지우씨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지우씨의 아름다운 마음 아주 많이 전하고 돌아오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