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11.16 19:44

언젠가 부터..달달한 캬라멜마끼야또를 즐겨 먹게 됐어요.ㅋ

제가 좋아라하는 가을인데..이렇게 빨리 지나가서 너무 아쉽답니다.

음....지우씨 커피향기에 그리움을 타서 그 향을 맡아보니까

참 따뜻한 향기가 나요.

마음으로도 맡을수있는 지우씨의 마음이네요..ㅎㅎ

팬들을 부드러운 포옹으로 안아준 지우씨의 향기가 따뜻해서 넘 좋아요.^^

요즘 초겨울 날씨치곤 추위가 대단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잘지내세요~^^